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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함경남도,남포시군민대회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는 황해북도, 함경남도, 남포시군민대회가 11일에 진행되였다.

지방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 전문학교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군민대회들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랑독된데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성명에는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을 기어코 강탈하려는 날강도 미제와의 최후결사전을 하루빨리 끝장낼 천만군민의 의지와 필승의 선언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이를 지지찬동하였다.

조선이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한것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를 불법으로 걸고든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소동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모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조선의 지하핵시험을 걸고 또다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제야말로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철천지 원쑤라고 단죄하였다.

조선을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빈말을 모르며 한다면 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임의의 시기, 임의의 대상에 대하여 제한없이 마음먹은대로 정의의 타격을 가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대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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