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 《제4언론》이 10일 《조선의 핵은 미국의 범죄에 대한 대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이 지구상에 조선과 같이 외교적, 재정적, 경제적제재를 이겨낸 나라는 없다.
조선전쟁발발후 63년동안 미국은 무역제재를 조선에 강요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정상적관계를 동결시켰다.
이 비법적제재는 7일에 채택된 《결의》를 비롯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와 제재로 여러차례 강도가 높아졌다.
미국이 사촉한 이번 《제재결의》는 조선의 국제적련계를 깡그리 말살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재정거래를 완전히 차단하고있을뿐아니라 조선의 해상 및 공중수송을 불가능하게 하고있다.
조선은 또한 핵위협을 제일 많이 받고있는 나라이다. 이 위협은 오직 한 나라,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서방나라들과 서방언론들은 현실을 완전히 외곡하고있다.
그들은 조선을 《침략자》, 《핵위협광신자》로, 미국을 《리성과 평화, 합법성의 대변자》로 묘사하고있다.
서방언론의 목소리만 들어서는 조선반도충돌의 본질, 세계안전에 대한 진짜 위협이 무엇인지 절대로 알수 없다. 력사가 완전히 외곡되고있기때문이다.
지난 몇달동안의 사태만 보아도 그렇다.
가장 최근의 《제재결의》는 2월 12일 조선의 지하핵시험에 대한 대응이라고 하지만 사실 이 시험은 지난해 12월 찬양받아마지 않는 인공위성발사성공이후 올해 1월 이 나라에 제재를 가하였기때문에 진행되였다.
진실은 미국주도의 도발과 조선의 반격이라는 악순환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련속적인 도발》로 묘사되고있다.
조선이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핵무기를 조선반도에 처음으로 끌어들인것은 미국이다.
미국은 일본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조선반도를 둘로 분렬시키고 남조선에서 친일파들과 주구들로써 괴뢰정권을 조작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국은 온갖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에 무차별폭격을 퍼부었으며 원자탄사용직전까지 이르렀었다.
결과 조선의 모든 도시는 완전한 페허로 되고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살해되였다.
그후 전쟁은 법률적으로 볼 때 끝나지 않았으며 조선인민은 줄곧 미국의 핵위협속에 살아왔다.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압살책동에 조선은 선군정치로 대항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조선이 핵을 보유하고 사용권을 주장하는것은 합리적이고 건전한 도덕적판단에 기초하고있다.
력사를 객관적으로 고찰해보면 세계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불량국가는 바로 미국이다.
조선의 핵무기는 다른 나라들을 무턱대고 침략하려는 미국의 범죄를 저지시킬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따라서 조선의 핵은 미국의 끊임없는 침략으로부터 동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