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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항의하여 미국대통령과 남조선괴뢰당국자에게 4일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행정부와 남조선당국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제타격하고 침략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은 규모와 성격에 있어서 방위적인것이 아니며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위협공갈이다.

미국이 조선문제에 간섭할 권리나 리유가 없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침략과 식민주의정책의 산물이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미군은 남조선에서 즉시 철수해야 하며 남조선당국은 사대매국행위를 끝장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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