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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부의 특대형도발행위에 경고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병관이 적대세력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대처한 공화국의 중대조치들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북의 정권교체나 정권붕괴로 대응》할것이라고 줴치였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극악무도한 도전이며 천추에 용납 못할 정치군사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갈수록 격화시키며 언제 터질지 모를 핵전쟁위기를 조성하는 장본인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이제는 도발과 악행만을 일삼는 괴뢰들에게 말이 아니라 실제행동을 보여줄 때가 왔다.

북남관계가 무엇이고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인지도 모르고 마구 헤덤비며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광하는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야말로 조국통일대전의 첫번째 벌초대상이다.

이번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데 앞장선 김병관과 괴뢰군망나니들은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고 입질을 해댄 그 엄청난 죄악의 대가가 어떤것인지 처절히 깨닫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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