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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군대와 인민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의 조미대결에서 자주권은 오직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강한 힘은 정의이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우리는 지금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이미 정책화하고 접어드는 미국의 핵위협에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서나가고있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신뢰성있는 자주권수호의 무기이다.

제3차 지하핵시험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침략적도전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보장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우리의 핵억제력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확증해주었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이제라도 침략적이며 모험적인 핵전쟁연습들을 당장 중지하는것과 함께 공화국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한데 대해 당장 사죄하며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인정하여야 한다.

더 중요하게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수정해야 한다.

론설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고 공화국을 계속 침략적, 패권주의적대외정책의 희생물로 삼으려 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파멸의 길로 몰아가는 자살행위일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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