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얼마전 일본외상 기시다가 또다시 《독도령유권》을 주장해나선것은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독도는 예로부터 조선의 고유한 령토이며 이것은 수많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확증된것으로써 더 론할 여지도 없다고 론평은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외상이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독도령유권》을 주장해나서면서 《독도문제》를 거론하고 그것을 《해결》하겠다는것이야말로 남의것을 제것이라고 우기는 날강도의 생떼질이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문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되고있는 일본외상의 《독도령유권》주장을 단순히 그 누구의 개별적발언으로만 볼수 없으며 이제는 독도강탈을 노린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보다 현실화, 로골화되여가고있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사회에 군국주의광풍을 그 어느때보다도 세차게 몰아오며 독도강탈책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데는 독도를 재침의 구실로, 발판으로 만들자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그러나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라고 까밝혔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리성을 잃고 헤덤비며 조선의 령토에 침략의 검은 발을 한치라도 내짚는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쌓이고쌓인 분노를 총폭발시켜 일본반동들이 다시는 살아 숨쉬지 못하게 모조리 죽탕쳐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