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북침전쟁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해마다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미명하에 벌리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한다고 밝혔다.
5일 발표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 60년동안 참고참아온 공화국의 최후결정이고 최종결단이라는것을 미국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북, 남, 해외 온 겨레는 미국이 감행한 참혹한 조선전쟁범죄를 잊지 않고있으며 세계는 이라크침략전쟁을 통해 미국이 일으키는 전쟁이 과연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위한것인지를 똑똑히 깨달았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만악의 근원, 전쟁의 원흉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돌이킬수 없는 전쟁으로 확대된다면 그 자체가 미국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어놓을것인가는 미국자신이 잘 알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