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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의 본거지 묵사발 낼 시각 기다리는 로농적위대원들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평양시 중구역로농적위대 대원들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총결산을 다짐하며 전투지휘, 사격, 장애물극복 등의 전투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휘관 박광성(남자, 47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에 의해 유명무실해지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상태를 지속시키는데 악용되고있는 정전협정을 백지화해버릴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천만군민의 결사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이번 전쟁연습에 미제침략군의 핵동력초대형 항공모함타격집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이 대량 투입되였다는데 그보다 더한것들이 덤벼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따위것들을 가지고 기고만장해있는 놈들에게 어떻게 무리죽음을 주겠는가 하는 신묘한 방략들이 우리에게는 이미전부터 마련되여있다.

우리는 우리 식의 전법과 강력한 타격수단들로 어리석은 망상에 분별을 잃은 가증스러운 무리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재가루로 만들어 버릴것이며 제2의 승리의 7.27을 기어이 안아올것이다.

지휘관 황영철(남자, 45살)은 오늘의 전쟁에는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다, 적들이 감히 우리의 후방을 노리고 기여들려고 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영용한 우리의 로농적위군은 오래동안 축적해온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도발의 본거지들을 무자비한 선제타격으로 묵사발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원 리순남(남자, 27살)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를 반대하는 《유엔군》에 가담하였던 추종국가군대 고용병들은 인민군대의 섬멸적타격에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된 미제의 추종국가 정부들은 그때의 교훈을 잊지 말고 더 늦기전에 자기 병사들을 빼내가는것이 좋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일단 명령만 내리시면 로농적위대원들은 인민군대와 함께 적대세력의 머리우에 무자비한 불소나기를 들씌우게 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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