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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일 평양시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가 있었다.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 추종국가군대의 반공화국핵선제공격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경기는 조국보위성전에서 자기들도 한몫 단단히 할 학생들의 드높은 의지를 보여주었다.

중구역과 평천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중학교들에서 온 학생들의 태권도경기로 첫 막을 올렸다.

동작의 일치성을 보장하며 태권도동작들을 박력있게 수행하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한 미제와 온갖 적대세력들의 아성을 단숨에 쓸어버릴 멸적의 기상이 어려있었다.

여기저기서 모형인공지구위성이 날아 오르고 미제의 흉물스러운 몰골이 화염속에 타번지는 통쾌한 광경들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강의한 정신력과 단결력을 보여주는 집단강행군과 바줄당기기가 경기의 절정을 이루었다.

시종일관 열기를 띠고 진행된 국방체육경기에서는 중구역이 1등을 하였다.

경기를 통하여 학생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고향마을을 지켜싸운 소년빨찌산대원들처럼 미제가 또다시 전쟁을 강요한다면 새세대들의 복수의 불벼락을 안길수 있게 언제나 준비되였음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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