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녀성로동자들이 8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녀성들의 권리보장을 주장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의 악정으로 하여 녀성들이 혹심한 차별과 고용불안속에 시들어가고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얼마전에도 비정규직녀성로동자들이 1만명이상이나 해고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서도 남조선사회가 얼마나 녀성들의 삶을 짓밟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차별과 멸시가 없는 세상,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위해 녀성들이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고용안정 보장하라!》, 《녀성로동권 쟁취하자!》, 《녀성로동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최저임금 대폭인상, 생활임금 쟁취하자!》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를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