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1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키 리졸브》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이날부터 남조선과 미국당국이 강행하는 《키 리졸브》훈련의 북침공격적성격을 폭로하였다.
국방부가 《년례적인 방어연습》이니 뭐니 하고 강변하고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거짓말이라고 비난하였다.
회견문은 방대한 병력과 핵선제타격수단들의 동원하에 북침계획에 따라 군사연습이 감행되는 사실을 놓고도 이번 훈련이 공격작전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것임을 잘 알수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당국자체가 이번 군사연습을 두고 북에 대한 무력시위로 규정한것은 그것이 그 어느때보다 위협적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호전광들이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전쟁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실천투쟁을 도처에서 광범히 전개할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