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크지 않은 건설기계수리공장이 잔디밭조성에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수동식기계들을 만들어내여 온 나라에 소문났다.
평양에 있는 이 공장에서 생산한 수동식잔디씨뿌리는 기계를 요구하는 단위들이 많아지고있다.
이 기계는 동력전달장치와 잔디씨뿌리는 날개, 잔디씨를 담을수 있는 바구니와 공급손잡이로 되여있다.
앞으로 기계를 움직이면서 손잡이를 당기면 잔디씨가 골고루 뿌려진다.
기계의 무게는 19.2㎏이고 크기는 1,000mm×480mm×720mm이다.
씨뿌리는 폭은 1,200~2,000㎜이며 1시간동안에 2,000~4,000㎡의 면적에 뿌릴수 있다.
공장 기사장 최영수(남자,48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토관리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가는 속에 여러 공장들에서 잔디비배관리에 쓰이는 기계들이 많이 개발생산되고있다.
우리도 이에 뒤지지 않게 잔디깎는기계, 잔디씨채집기 등 수동식기계들을 만들어 조국땅을 더욱 푸르게 하는데 이바지하려고 하였을뿐이다.
우리 공장 기계들을 리용해본 사람들은 전기나 기름을 쓰지 않으니 정말 좋다고, 다른 나라의것보다 든든하다고 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