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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굴욕협정의 전면개정 요구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전면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남조선강점 미군범죄자들이 2일 서울 룡산구 리태원동의 호텔앞에서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을 마구 쏘아댄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국민의 안전과 삶을 위협한 미군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사건이후 미8군 부사령관이 《유감》이니, 《수사협조》니 하고 운운하였지만 아직까지 미군범죄자를 남조선측에 넘겨주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 공식 사죄하고 범죄자를 즉시 넘겨주어야 한다고 단체는 밝혔다.

단체는 미군이 제멋대로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온상으로 되고있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전면개정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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