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각지 청년학생들이 조국보위성전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인민군대 복대, 입대를 열렬히 탄원한 청년학생들의 수는 백수십만에 달하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안의 일군들은 선군청년전위의 기상을 떨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평양시에서만도 20여만명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탄원하였다.
전국의 로동청년들과 농민청년들, 지식인청년들 수십만명이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을 결의해나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평강군 읍협동농장을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청년들이 탄원해 나섰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형직사범대학을 비롯한 전국의 대학, 전문학교에서도 입대, 복대탄원모임들이 진행되였으며 수십만명이 인민군대에 탄원하였다.
각지 중학교들에서도 수많은 졸업반 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할것을 열렬히 탄원하였다.
상급학교입학시험에 응시하였던 학생들도 대학으로가 아니라 입대를 탄원하였다.
한편 전국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소년학생들이 150여종에 16만 9,000여점의 원호물자를 마련하여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