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5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과 영국,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추종국가무력들까지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은 제국주의와 맞서 투쟁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우리는 모든 혁명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반제력량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할것을 호소한다.
양키들이 불장난에 미쳐날뛰고있으나 조선의 당과 국가,군대와 인민은 온갖 도발책동을 물리쳐버릴것이다.
무모하게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추종하는 어용수단들의 날조된 보도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진실하고 정의로운 보도에 관심을 가질것을 세계인민들에게 권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