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농촌들에서 봄 밀, 보리 씨뿌리기가 진행되고있다.
농업성안의 일군들은 협동농장들에서 씨뿌리기에 력량을 집중하고 땅다루기를 앞세우며 공정별 작업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도와주고있다.
많은 알곡을 생산할 열의를 안고 모든 농장원들은 씨뿌리기를 일정대로 추진하고있다.
우량종자확보와 두벌농사적지선정, 농기계수리정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적기에 씨붙임에 들어선 평양시가 련일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제일 앞장서나가고있다.
황해남도의 청단, 은률, 재령, 벽성, 안악군에서는 씨뿌리기를 짧은 기간에 해낼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알곡증산의 예비를 조선로동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찾고있는 평안남도에서는 씨뿌리기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실어내고 종자준비를 빈틈없이 한데 이어 기계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앞그루농사에서 옹근 소출을 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는 은파, 수안군을 비롯한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도 땅이 녹는 차제로 봄 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극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