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1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여 쓴 대표 리창기의 옥중글을 실었다.
글은 남조선의 어느 한 학교교실에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라는 구호가 나붙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구호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명언으로서 학생들에게 참으로 큰 교훈과 힘을 준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최근 인터네트들에는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를 비롯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명언이 수많이 게재되여있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자신이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 책방들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명언집을 보았다고 하면서 그 소감에 대해 피력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명언들은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다.
북에 대해 연구하고 취재하느라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인연이 있는 충격적인 이야기들에 많이 접하게 된다.
그동안 《보안법》이니, 《란동》이니 하며 걸고들어 보도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인류에게 크게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적극 배워야 할판에 무엇때문에 북에서 나온것이라고 무조건 나쁘게 보고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처벌까지 한단말인가.
만약 재판부에서 이를 처벌한다면 세계의 웃음거리로 될것이다.
국민들과 후대들도 우리 민족력사에 이런 창피한 일이 있었다는것을 두고두고 가슴아파할것이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이젠 제발 리성을 차리자.
이것은 초보적인륜의 문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