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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미국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 미국이 벌리는 집단적인 대조선《제재》책동과 군사적광란으로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부당한 《제재결의》들을 조작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대규모의 무력을 동원하여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항시적으로 긴장격화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지난 기간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파괴하면서 정세를 긴장시켜왔다.

협정에는 미국이 남조선에 그 어떤 전쟁장비도 반입하지 않는것은 물론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조성하지 않게 되여있다. 그러나 미국은 비행기, 땅크, 함선, 각종 미싸일 등을 비롯한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끊임없이 증강배치하였다. 특히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변시켰다.

원래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부터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무기사용을 여러번 시도하였으며 전후에는 남조선을 핵공격기지로 만드는데 전심하였다. 남조선에는 1,000여개의 핵무기가 배비되여있다.

2002년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조선을 핵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자기들의 전략적리익을 위해 어느때든지 공화국을 반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한다는것을 공식화하였다.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저들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합리화하였다.

전후 조선반도에서는 미제에 의해 크고작은 수많은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이 감행되였다. 지난 시기 미제와 괴뢰들이 감행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한마디로 남조선과 일본 등 조선반도주변 그리고 미국본토에 있는 무력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하늘과 땅, 바다의 전전선에 걸쳐 립체적으로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예비전쟁, 핵시험전쟁이였다.

미제는 이 전쟁연습에 핵전쟁사령탑으로 불리우는 지휘기까지 동원하면서 전례없는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미호전세력들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다.

군사연습들은 모두 공화국을 겨냥한것으로서 조선반도《유사시》 련합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여 전쟁을 속전속결하기 위한 선행군사작전이였다.

미제는 이 전쟁연습들이 마치도 《년례적》이며 그 누구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침략적성격과 목적을 가리워보려고 획책하였다.

오늘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채택한데는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선침략전쟁을 뻐젓이, 합법적으로 감행하려는 무서운 흉계가 담겨져있다.

조선반도의 현 위기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오히려 제편에서 공화국을 《범죄자》로 몰아대며 군사적몽둥이를 휘둘러대고있다.

총을 쥔자에게는 대포로, 핵몽둥이를 휘두르는자에게는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맞서는것이 공화국의 자주적대응방식이다.

지금 조선의 천만군민은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멸적의 의지로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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