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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래일이 비껴진 현지지도소식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또다시 충격적인 사변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11일 백령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전초기지인 월내도방어대를 시찰하신데 이어 룡정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신것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소동이 최절정으로 치닿고있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백두령장께서 진행하신 현지지도소식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에게 1950년대처럼 제2의 조선전쟁이 강요된다해도 반드시 이긴다는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견지명에 의해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우에서는 승리한 래일에 일떠세울 조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마련되였다.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 작성, 과학원 창설, 무상치료제실시, 첫 공장대학의 설립, 전선에서 대학생들과 교원들을 소환하는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전설같은 화폭들이 펼쳐졌다.

이미 이긴 전쟁을 한다는 든든한 배심,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수령님과 같으신 강철의 령장을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불패의 미국》이라는 신화를 짓뭉개버리고 전승의 7.27을 안아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의 전면대결전에서도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실 필승의 신심에 넘쳐계신다.

평양시민 방성철(남자,45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쑤의 숨통을 눈앞에 겨눈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고 계시면서도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선군시대의 본보기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에 정말 놀라움과 함께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릴 더 좋은 래일을 설계하고계시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 심정이다.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은 기필코 우리의 최후승리로 끝날것이라는 확신이 더더욱 차넘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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