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침략무리들의 핵전쟁광증이 극한점을 넘어선 첨예한 시기에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전초기지인 월내도방어대를 현지시찰하신 소식은 지금 조선인민의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백배, 천배로 다져주고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 지배인 최영덕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시찰소식에 접한 순간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들을 찾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것이 나흘전인데 이번에는 백령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월내도방어대를 또다시 시찰하시였으니 세상에 이런 강인담대한 령도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최대열점지역들에 대한 현지시찰은 정녕 대적이 무리지어 달려든다 해도 눈아래로 굽어보시며 쥐락펴락하시는 강철의 령장 김정은원수님께서만이 걸으실수 있는 전선길이다.
송도원은하피복공장 지배인 조철주는 핵전쟁의 불구름이 시시각각 몰려오는 일촉즉발의 시각에 우리 원수님께서 룡정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졌으니 적들이 아마 기절초풍했을것이다, 미국놈들이 제아무리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핵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지만 저들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였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벌써 승리한 래일이 보인다, 공장 전체 로동계급은 원쑤들을 짓부시는 심정으로 대고조전투에서 더 큰 혁신을 일으켜나가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평양시 중구역에서 살고있는 전쟁로병 리강욱은 쌍안경으로 적진을 노려보시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니 필승의 신심이 더욱 용솟음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타승 못할 강적이 없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지니신 또 한분의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단매에 타승하고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