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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련이어 전해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전연 최대열점지역에 대한 현지시찰소식은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시기에 최전방초소들을 련이어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시찰의 길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며 군민이 누구나 심장으로 터치는 웨침이 있다.

- 우리의 최고사령부는 최전선에 있다!

- 원수님 부디 안녕하십시오. 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군대와 인민은 조국통일대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천하무적의 장군이시고 조선의 힘이며 승리의 기치이시라는것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그이께서 안녕하셔야 민족이 살고 나라가 빛난다는것을 페부로 새겨안았기에 지난 11일 바람세찬 날바다를 헤쳐 월내도방어대를 찾아오신 원수님을 우러러 군인들모두가 크나큰 격정에 넘쳐 노래 《불타는 소원》을 목청껏 불렀던것이다.

원수님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전설같은 무수한 이야기들이 꽃펴나고 인민사랑의 화폭이 펼쳐지기에 군민은 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고있다.

나라의 운명, 민족의 미래와 행복이 원수님께 달려있다고, 그이의 안녕은 인민모두의 소원이라고 천만군민이 부르는 노래는 필승의 신념과 의지의 힘찬 메아리되여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만 계시면 선군조선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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