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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미국과 남조선의 북침전쟁연습소동 규탄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11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 60년동안 미국은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해마다 군사작전권도 없는 남조선괴뢰군을 앞세우고 미국에 추종하는 나라들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미명하에 최신 첨단무기와 방대한 병력을 동원한 전쟁연습을 강행하여왔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오만과 독선적횡포는 절정에 달하고 국제법의 보편적권리마저 짓밟고있다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조선이 합법적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걸고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법무법의 부당한 《제재결의》조작을 결코 용납할수 없어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진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은 미국의 고립과 압살, 봉쇄와 제재에 맞서 사탕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없이는 못산다는 철의 진리를 새기고 자체의 힘으로 위성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우뚝 올라섰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은 침략의 아성인 미국의 본토를 아예 송두리채 들어내겠다는 경고가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보여주며 최후결전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승리할 정의와 패배할 부정의를 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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