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때로부터 90년이 된다.
주체63(1974)년 3월에 첫 자욱을 뗀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에 현재까지 50만여명에 달하는 학생청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1968년 7월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배움의 천리길답사의 첫 길을 열어주시였다.
1973년 10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기 위한 혁명의 천리길답사행군을 진행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고 그 이듬해 3월에는 전국의 모범적인 학생청소년들 5,000여명으로 조직된 대오가 첫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에 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답사행군을 해마다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학생청소년들은 행군과정을 통하여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였으며 답사행군기간 시랑송모임, 결의모임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벌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