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3월 16일기사 목록
메히꼬에서 주체사상토론회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적이며 평화로운 라틴아메리카건설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가 8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으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회 성원들과 베네수엘라, 뻬루, 브라질, 꼴롬비아, 에꽈도르, 꼬스따 리까, 메히꼬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 성원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 메히꼬의 정당, 단체 지도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등 여러 인사들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보고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학설이며 반제자주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선대수령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지침이라고 말하였다.

이 불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지역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 오랜 세월 그처럼 념원해온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길로 나아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오마르 로뻬스,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로베르또 까르보넬 뻬쏘, 꼬스따 리까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프란씨스꼬 다빌라 발례, 꼴롬비아강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하이로 곤쌀레스 뜨루힐요를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들이 《주체사상은 21세기 자주성을 위한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투쟁의 기치》,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주체사상의 현실성과 견인력》 등의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와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