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1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의 뢰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지난해 12월 조선이 첫 실용위성을 발사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기술발전계획에 따라 진행된 철두철미 평화적인것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이 불법무도한 《결의》를 전면배격하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법석 고아대고있지만 사실 조선의 핵시험은 정정당당한 조치이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조선이 핵억제력으로 맞서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일삼는 미제의 강권과 전횡에 《국제적합법성》의 화려한 비단보자기를 씌워주는 유엔안보리사회에 대해 세계의 량심과 지성은 개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의 핵시험은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한 1차적인 대응조치이다.
미국이 조선에 대하여 적대적으로 나오면서 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는 이상 조선은 보다 강도높은 2차,3차 대응조치를 련속 취하게 될것이다.
조선의 뢰성은 계속 울리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