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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도발》설의 기만성 폭로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정세가 예측할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말끝마다 《북도발》설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완전한 현실기만이며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제국주의자들이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면서 방편으로 내세우고있는 상투적수법은 상대방에게 《도발자》의 감투를 씌우는것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도 바로 그런 터무니없는 《위협》설에 의해 일어났다.

조선반도에서도 력사적으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릴 때마다 《북도발》이니,《위협》이니 하는따위의 모략설을 들고나왔다.

조선반도에서 도발과 위협이 있다면 그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의 반공화국도발과 북침전쟁위협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생억지를 부리며 우리에게 《도발자》의 모자를 씌우지 못해 그토록 발광하는 목적은 뻔하다.

조선반도의 현 긴장상태에 대한 책임을 모면하고 반공화국《제재》와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며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자는것이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오그랑수를 쓰지 말아야 한다.

적들이 도발을 걸어온 이상 이제는 그것을 단호히 끝장내야 할 때이다.

정전협정의 백지화와 불가침합의들의 무효화를 강요한 적들에 의해 조선반도는 전쟁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론평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 준엄한 혁명전쟁에서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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