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불집이 터지지 않고 오늘까지 평화가 유지되여온것은 전적으로 공화국의 인내성있는 노력의 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공화국의 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하고 그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남보다 먼저 리행에 옮기는 등 적대행위의 도수를 높이는 이상 우리의 인내성도 한계에 부딪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부득불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는 미국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핵시험전쟁을 벌리겠다는것을 공개하였을 때에도 응당한 경고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가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덤벼들고있는 미국에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받아치는것은 당연하다.
원쑤들이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서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이다.
미국은 공화국의 인내성을 나약성으로 오판한 후과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