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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보유는 조선의 의사에 따른것이 아니였다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이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제3차 지하핵시험을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하였다.

공화국은 그 누구의 인정을 받기 위해 원자탄을 가진것이 아니다.

원래 핵보유는 조선의 의사에 따른것이 아니였다.

조선민족은 핵의 위협을 가장 직접적으로 오래동안 당해왔다.

징용,징병 등으로 일본에 끌려갔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은 히로시마,나가사끼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피해를 입었다. 일본사람 다음으로 핵재난을 당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국의 원자탄공갈로 수백만에 달하는 가족들이 북과 남으로 흩어져 오늘도 서로 오가지도 못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1,000개가 넘는 핵무기들을 반입,배비하고 공화국을 목표로 수십년동안 해마다 핵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전후에 태여난 세대들은 남조선에 실전배비된 미국핵무기의 과녁으로 되여 핵화약내를 맡으며 자랐다.

지난 시기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입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을 체결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이 모든것을 조선을 고립압살하는데 악용하였다.

국가들사이의 조약법에 관한 윈협약에 따라 미국이 핵문제,조미관계문제와 관련하여 조선과 체결한 각종 조약을 리행하지 않았다.

새 세기에 들어와 공화국을 공개적으로 핵선제공격대상자명단에 올려놓았다.

사태는 조선으로 하여금 부득불 전쟁을 방지하고 자기 제도,자기 운명을 지키기 위해 핵무기를 만들지 않을수 없게 만들었다.

자위권의 견지에서 공화국이 핵무기를 휘두르며 선제타격하겠다는 미국의 횡포한 책동에 맞서 정당방위를 위해 핵무기를 소유한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조선이 핵보유국으로 된 오늘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결과가 어떻게 되겠는가는 더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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