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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전쟁과 녀성인권은 량립될수 없다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8일 《전쟁과 녀성인권은 량립될수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전쟁으로 인해 녀성들이 당하는 고통과 피해는 참으로 크다고 하면서 과거 일본군성노예문제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군이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리고 녀성들을 상대로 잔혹한 살인범죄행위를 매일같이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군이 남조선에 있는 한 남조선녀성들은 누구나가 윤금이, 신효순, 심미선이와 같은 불행을 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지금도 미국은 남조선군부호전세력과 함께 북침을 노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전쟁위험으로 항시적인 고통을 받고있고 자주가 없는 남조선사회에서 녀성의 인권이란 있을수 없다고 개탄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녀성들의 인권은 물론 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을 막기 위해 북에 대한 《제재》소동과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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