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9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조선에 나가 공부하면서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설음을 깊이 체험하며 조선의 력사와 문화를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시고 주체12(1923)년 3월 16일 압록강을 건너 조국에로의 배움의 천리길에 나서시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 최룡해, 김기남, 최태복 등과 혁명사적,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청년동맹 일군들,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은 기념보고에서 배움의 천리길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훌륭히 갖추어나가신 뜻깊은 길이였으며 장차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년대기우에 첫 자욱을 새기신 거룩한 로정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과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여 모든 학생소년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90돐을 맞으며 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큰 규모로 조직진행하도록 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소년학생들이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워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두다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청년동맹기와 소년단기앞에 휘날리며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