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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단체들 조선의 원칙적립장 지지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성명에 로씨야단체들이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9일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미국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평화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위협공갈을 동반한 포악한 도발행위이다.

미국은 온갖 경제봉쇄와 압력에도 끄떡없이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조선의 평화적발전을 가로막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는 조선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대내외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같은 날 로씨야민족구국전선도 성명에서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핵시험 성공과 같은 과학기술적비약은 조선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자력갱생로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력갱생이 있었기에 조선은 최첨단과학기술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갈수 있었을뿐아니라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었다.

미국이 이번에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목적은 바로 공화국을 침공할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공화국이 정전협정을 백지화한것은 매우 정당한 대응조치이다.

정치적억제력이 무의미해진 조건에서 이제 남은것은 도발자들에 대한 강한 물리적타격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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