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민족의 분렬력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온 군사적도발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의 련속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민족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야합하여 감행하는 반공화국군사적도발행위로 하여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의 위험속에 항시적으로 시달려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호전광들이 내외의 비난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며 아닌보살을 하고있지만 속심은 감출수 없다.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전쟁도발소동의 최절정이며 제2조선전쟁의 서막이다.
우리의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그 무슨 《도발》로 매도하며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와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오늘의 험악한 사태를 몰아온 포악무도한 도발자 미국과 그 주구 남조선괴뢰패당에 의해 제2의 조선전쟁은 더이상 피할수 없는 현실로 되였다.
조선반도에서 세기를 넘어 지속되고있는 도발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드디여 끝장낼 때는 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조선전쟁이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으로서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군사적재난이였다.》고 한 패전장군 브랫들리의 고백을 잊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