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청년학생들의 전시가요대렬합창경연이 17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광장으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14개 대학, 만경대구역, 중구역, 보통강구역, 평천구역, 동대원구역 등 시내 11개 구역 1만여명의 청년학생들이 렬을 지어 모여들었다.
경연이 시작되자 청년학생들은 수령결사옹위의 노래, 애국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광장을 지나갔다.
취주악과 청년학생들의 발구름소리, 대렬합창은 광장을 들었다놓았다.
《조국보위의 노래》, 《진군 또 진군》, 《해안포병의 노래》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이 울려퍼졌다.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 등의 노래들도 울려퍼졌다.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전시가요대렬합창경연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정의의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 최후승리를 이룩할 선군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