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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파키스탄 정계인사 조선의 자위적조치 지지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 파키스탄 정계인사들이 자주권수호를 위한 조선의 자위적조치를 지지하여 9일과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는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위협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제재결의》에 대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취한 모든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벌리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핵선제타격을 노린것으로서 용납할수 없는 도발행위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명백한것은 미국이 저들의 침략무력을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이동전개하였으며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새로운 분쟁을 야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는것이다.

진보적인류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은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조성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이를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파키스탄로동련맹 총서기 하지 무함마드 싸이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결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을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며 조선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리용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유엔이 자주적발전을 위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침해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의 핵억제력은 자주권수호의 강력한 담보이며 미제의 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만능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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