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 리마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8일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문제에 관한 련대성결의는 올해는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오랜 세월이 지났으나 미국은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그대로 두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책동을 더욱 강화하면서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은 지난해에 있은 조선의 성공적인 평화적위성발사를 《장거리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면서 올해 1월 22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위성을 쏴올리자면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으며 그러한 위성발사를 제일 많이 하는 미국이 조선의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것은 자기 기만과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미국은 끝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고있는 조선인민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월 12일 제3차 지하핵시험으로 미국의 적대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하였다.
이것은 수십년동안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해놓고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켰으며 조선인민을 위협하여온 미국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중지하고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미군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조선반도에서 분렬을 끝장내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끼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성실히 리행하여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조선의 선군정치가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정치방식이라고 인정하면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