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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99)
   비날론생산자들에게 남기신 당부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100(2011)년 10월 어느날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새로 개건된 수평방사직장, 섬유직장과 이미 생산에 들어간 수직방사직장, 견절직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그동안 일을 많이 했다고 치하하시였다.

이제는 기업소가 방사, 섬유공정까지 다 갖추었다고,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면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아무때든 오겠으니 제품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볼수 있게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놓으라고 당부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한생을 고스란히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소원을 또하나 풀어드릴수 있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며 하시는 말씀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비날론생산자들에게 남기신 당부,정녕 그것은 기업소로동계급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비날론제품이 더 많이 쏟아져나오게 하기를 바라시는 인민사랑의 간곡한 유훈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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