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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의 과학적창조력을 보여준 축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12-15일)이 진행되였다.

대학 자연과학지도부 부부장 리상일(남자,50살)의 말에 의하면 이번 축전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외에 널리 소개선전하며 과학기술교류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밑에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수백명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이 내놓은 160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출품되였다.

그중에서도 원자힘현미경을 비롯하여 기술발전의 새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마련된 창안품들이 참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원자힘현미경은 원자들사이에 작용하는 미세한 힘(nN급)을 검출하여 물체(시료)표면의 구조를 nm급분해능으로 관측하고 원자 또는 분자조작을 실현할수 있는 첨단나노측정 및 조작기구이다.

나노과학기술분야와 재료연구정밀측정, 반도체, 집적회로제작에 효과적으로 쓰인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에서는 단백질재조합기술의 확립, 어린이선천성심장질병의 외과적치료 등 많은 과학연구성과들을 도판과 제품으로 전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에서는 뜨락또르용 등날볏식밭김매는 기계와 두둑갈이기계, 각종 생물농약, 감자채종 및 다수확재배기술자료들을 내놓았다.

축전에 나온 연구성과자료들은 현재 나라의 기초과학과 인민경제발전에서 한몫하고있다.

축전기간 과학기술발표회, 지적제품 및 과학기술교류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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