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는 조선침략의 원흉이다.
1866년 《셔먼》호의 침입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친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직후 남조선을 강점하여 조선을 분렬시켰다.
1950년 6월 25일에는 청소한 공화국을 집어삼키려고 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에서 패한후에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등 충격적인 사건들을 조작하고 이것을 구실로 공화국을 침공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주변과 태평양상의 미군기지, 미국본토에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총동원하여 조선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미군부호전세력은 빠른 시간에 미군무력을 조선반도《유사시》에 투입할수 있도록 기동능력을 높이고 타격력을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항공 및 함대무력을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으며 일본과 하와이 등 공화국과 가까운 지역들에 많은 군사기지들을 전개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을 기어이 먹어보려고 날뛰는 미제의 로골적인 침략전쟁책동의 일환이다.
이에 대처하여 공화국은 강도높은 자위적조치들을 련속 취하고 반미대결전에 천만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조선은 이미 천명한대로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