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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인사들 조선의 원칙적립장들 지지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인사들이 8일과 9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의 평화적발전권리는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의 원칙적립장들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아나똘리 돌가체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또다시 파멸적인 과오를 범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번에 또다시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는 사회주의조선의 평화적발전을 가로막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미국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이 비렬한 《제재》소동을 규탄하고있으며 이에 진보적인류가 합세하고있다.

조선은 자체의 평화적발전권리를 가지고있으며 이것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성원 꼰스딴찐 니꼴라예브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충돌의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이 조선을 핵억제력보유에로 떠밀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행성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먼저 시작하였든 그것은 미국에 책임이 있다.

따라서 미국이 먼저 자기의 핵무기를 철페하는것이야말로 지구를 핵참화에서 구원하는 길이다.

세계는 이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미국이 핵문제해결에 즉시 나서도록 강력히 요구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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