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반도에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연습에는 100여발의 핵탄을 적재한 미제침략군의 핵동력초대형 항공모함타격집단과 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하여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투입되였다.
미제는 남조선괴뢰들과 지난 조선전쟁때 《유엔군》으로 참전하였던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 하고있다.
미제의 가증되는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 말미암아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집중하려던 공화국정부의 노력은 엄중한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으며 이 땅에는 평화가 아닌 전쟁을 눈앞에 둔 초긴장상태가 흐르고있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고 핵무기와 핵시설들이 밀집된 핵화약고나 다름없는 이 지역에서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하는 미국이야말로 평화를 위협하는 파괴자이고 장본인이다.
최근년간 미국은 새 국방전략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이동전개해놓았다.
해군무력의 60%가 집중배비되였고 동북, 동남아시아와 오세안주 등에 새로운 미군기지들이 꾸려지고있다.
한편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군사동맹들을 내오고 동맹국들이 이 지역의 대국들과 군사적협력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목적은 지역대국들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하고 분쟁지역에 무기를 팔아 저들의 리익을 챙기자는데 있다.
미국의 간섭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언제 어느 곳에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지 모르는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아시아와 오세안이 2007-2011년에 세계무기수입의 44%를 차지하며 무기수입국 1위부터 5위까지를 아시아국가들이 차지한다고 2012년 국제무기거래보고서에서 밝혔다.
여기에는 국경문제나 령유권문제를 리용하여 이 지역에 군비경쟁의 바람을 불어넣는 미국의 책동이 깔려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을 용납한다면 아시아가 커다란 재난을 면치 못할수 있다.
아시아나라들과 인민들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랭전정책을 배격하고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