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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업의 발전방향이 명시되여있는 강령적연설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8일 전국경공업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이의 연설은 지금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들은 현 시기의 요구에 맞게 경공업을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이 연설에 그대로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그 강령적과업을 실현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식료일용공업성 과장 최학철(남자,50살)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경공업부문앞에는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남김없이 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하여 경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할 중심과업이 제시되였다.

연설의 자자구구를 깊이 새기면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사업을 더욱 이악하고 박력있게 밀고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굳히였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혁신적안목, 완강한 일본새를 지니고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필수품,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대외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겠다.

평양양말공장 기사장 한철호(남자,55살)는 우리 공장에는 지금 최첨단양말생산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경영활동의 과학화를 실현하는것과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부단히 갱신해나가겠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 새 제품개발능력을 높임으로써 양말의 가지수를 늘여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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