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90돐을 맞으며 16일 포평을 떠난 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가 19일 강계에 도착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강계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1923년 3월 20일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께 《강계무사도착》이라는 전보를 치신 강계우편국앞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보문을 올리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전보문이 랑독되였다.
전보문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에 나서시였던 그날에 포평을 떠난 답사행군대가 강계에 무사히 도착하였다는것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면서 원수님께서 원쑤들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준엄한 시기에 소년단원들을 배움의 천리길에 내세워주신 의도를 똑똑히 알았으며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강의한 의지와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여 행군길을 다그쳐 만경대에 무사히 도착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