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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단체들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드네쁘로뻬뜨롭스크지부,쏘련군관동맹,쏘베쯔끼 첸뜨르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하여 8일 《미국의 핵모험을 저지시키자》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핵무기까지 동원하여 벌려놓은 도발적인 군사연습과 핵보유국인 조선에 대한 침략적인 선제타격가능성을 운운하는 남조선군부의 무책임한 지껄임은 세계를 핵전쟁발발의 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지역전쟁에 참가한 우크라이나의 로병들은 전쟁의 부담과 고통을 체험하였다.

많은 나라들의 교훈이 보여주는것처럼 침략자들을 빈말로만 멈춰세우려고 해서는 안된다.

때문에 우리는 5일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과 7일부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자유,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영웅적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련대적노력을 기울일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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