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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에서 조선인민무력부 담화 보도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무력부 대변인담화를 13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조선의 인민무력부 대변인이 13일 담화를 발표하여 남조선의 호전적인 망발과 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청와대안방에서 《핵무기 등 군사력에만 집중하는 나라는 자멸할것》이라는 말이 흘러나온데 대해 대변인은 리명박의 풍지박산난 대결본새의 답습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 땅에 이제 더는 정전협정의 시효도, 북남불가침선언에 의한 구속도 없다고 하면서 남은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행동, 무자비한 보복행동뿐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로스또브-나-도누 반부르죠아전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반《세계화》운동 인터네트홈페지들, 인터네트통신 로스발뜨, 인터네트잡지들인 《한베르 져널》, 《렘취취》, 《마르 12》, 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파키스탄신문들인 《더 네이순》, 《엑스프레스 트리뷴》, 이란의 프레스TV방송, 먄마통신,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아흐바르》, 나이제리아신문 《레거씨》, 일본의 《도꾜신붕》, 《아사히신붕》과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인터네트홈페지도 인민무력부 대변인담화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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