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공화국의 주요인터네트싸이트들이 비루스공격을 받아 접속장애현상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괴뢰들은 어용전문가들을 내세워 《북의 자작극일 가능성》이니 뭐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극우보수언론들도 《북의 자작극》설을 되받아외우며 증폭시키고있다.
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 싸이버공격을 누가 했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북의 자작극》설을 내돌리는것은 뒤가 켕기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엄중한것은 괴뢰들이 《북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분산써비스거부공격기능을 가진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탐지되고있다느니, 《북이 싸이버테로로 기간시설을 공격》하려 한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까지 내돌리고있는것이다. 우리가 싸이버공격을 받은데 대해 《보복도발》을 할수 있다는 소리도 하고있다. 지난 15일에는 《금융정보 등의 탈취를 목표로 한 공격과는 달리 주로 군장성싸이트들을 노리고있다는 점으로 보아 분산써비스거부공격을 초래할수 있다》는 《주의》까지 주었다. 괴뢰들은 이러한 여론을 퍼뜨려 남조선인민들속에 반공화국적대감을 주입시키고 저들의 동족대결과 전쟁정책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싸이버공격이 사전에 면밀히 짠 각본에 따라 감행되였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싸이버공격은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필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조작해낸 또 하나의 반공화국모략극이다.
그러나 괴뢰들이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허황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릴수록 저들의 비렬한 정체를 드러내놓고 파멸을 더욱더 촉진시키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