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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정의의 성전에 떨쳐나설것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가 14일 《도발자,침략자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도발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규모와 성격,내용으로 보나 전례없이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소동으로서 신성한 사회주의조국을 없애버리려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라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전쟁책동과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이제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험계선을 넘어섰고 조선반도에는 당장이라도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극히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청년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서 감히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도발자, 침략자들을 이 행성에서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용약 떨쳐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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