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고있는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는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생산자들, 근로자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기자와 만난 경공업성 국장 김병오(남자, 52살)의 말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는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선흥식료공장, 금성식료공장들에서 출품한 빵류, 당과류, 고기제품들이 그 맛과 형태가 뛰여나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류원신발공장에서 독특한 방법으로 생산한 축구화, 롱구화, 탁구화 등이 체육인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향료공장에서 만든 갖가지 기능성화장품들과 고급향수들은 녀성들은 물론 전시회장을 찾는 사람들속에서 인기상품으로 인정받고있다.
유모차와 각이한 용도의 자전거들을 비롯하여 평진자전거합영회사에서 내놓은 제품들도 이채를 띠였다.
일군들과 생산자들은 이곳을 돌아보면서 앞선 단위의 경험을 적극 배우고있으며 소비품의 질을 더욱 높이고 품종을 늘일 방도를 찾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