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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을 기다리며 최대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있는 조선인민군의 각종 포와 장갑차, 땅크, 함선을 비롯한 무장장비들 에 이 구호가 새겨져있다.

구호에는 일찌기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침략과 략탈, 살인방화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백년숙적 미제에게 종국적멸망을 안기고 쌓이고쌓인 원한을 반드시 풀려는 백두산혁명강군의 기상이 반영되여있다.

미제는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시기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조선인민을 살륙하였다.

신천땅에서만도 산 사람의 가죽을 벗기고 사지를 찢어 죽이는 등 짐승도 낯을 붉힐 치떨리는 악행으로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60년이 되여오지만 미제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원한과 분노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커가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구호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서리발총검을 벼리여왔다.

이제 남은것은 미제살인마들과의 총결산뿐이다.

만약 미제가 조선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하늘과 땅,바다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조선의 혁명무력과 인민들은 강력한 보복타격으로 침략자들을 완전소멸하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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