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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핵선제타격훈련에 광분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남조선호전광들과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가운데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고있다.

19일 괌도의 공군기지에서 출격한 미제침략군의 《B-52》전략폭격기가 남조선강원도 녕월의 사격장상공에서 공화국지역을 핵으로 타격하는 훈련에 장시간 돌아쳤다.

미제는 이 전략폭격기를 《키 리졸브》훈련이 끝난후에도 계속 남조선에 들이밀어 핵타격 등의 능력을 점검하려 하고있다.

전략폭격기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드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싸일방위체계를 갖춘 미제침략군의 이지스함이 조선동해에 기여들었다.

한편 미제는 핵미싸일로 무장한 핵추진잠수함을 《독수리》훈련에 참가시키려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지금까지 비밀로 여겨오던 전략폭격기나 핵잠수함 등의 군사연습을 이례적으로 공개하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확인함으로써 북에 경고를 보내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도 탄도미싸일과 핵잠수함,《B-52》전략폭격기가 동맹세력에 제공하는 3대 핵타격수단으로 된다고 로골적으로 떠벌이고있다.

공화국을 핵무기로 선제타격하기 위한 미제의 움직임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준엄한 정세는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제는 최후승리를 위해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똑똑히 보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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