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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지니시고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신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에서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이 꽃펴났고 전설같은 인민사랑의 서사시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식 인민관을 심장에 새기고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일군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밤길도 걷고 남보다 등짐도 많이 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일군들은 언제나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으로 살며 일해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대중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 때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다.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일군,고정격식화된 틀에서 벗어나 대담하게 혁신하는 개척자, 선구자들이 많아야 생산이 활성화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이 창조적적극성과 혁신적안목을 지니고 자기 단위의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갈 때 어버이장군님의 한평생의 로고가 깃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실질적으로 은을 내게 할수 있고 인민들에게 더 많은 생활상혜택이 차례지게 할수 있다.(끝)
